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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용인가볼만한곳 (6)
시리스타일(sirystyle)
날도 덥고 미세먼지와 황사가 온다고 하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싶어도 못 놀 때는 키즈카페가 아이들의 놀이터로 최고인듯 해요. 용인 가볼만한 곳을 검색해 보니 챌린지 캠프가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어릴 때 키즈카페를 찾아보면 갈 곳이 정말 많았는데, 초등학생들의 많은 에너지와 활동량을 채워줄 키즈카페는 그리 많지 않은듯해요. 그래서 키즈카페를 검색하는 것도 일인데, 다행히 근처에 챌린지 캠프가 있어서 친구들과 실내에서 놀 때는 종종 찾는 곳이에요. ☘ 챌린지 캠프 요금 안내 ☘ 2시간 기본 요금제 : 어린이 20,000원 / 보호자 5,000원 / 단체10인이상 10,000원 추가 10분당 1,500원 ☘ 챌린지 캠프 이용 안내 ☘ 운영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150cm 이하 어린이 이용..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뭐가 그리 행사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은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릴텐데요. 멀리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여행을 가도 좋고요. 시원한 바닷가의 해변에서 첨벙첨벙 물놀이를 해도 좋고요. 하지만 멀리 가지 못할 때는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키즈카페를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고요. 이번 주말에는 용인 키즈카페 중에서 초등학생들의 놀이터로 제격인 챌린지캠프에 다녀왔어요. 무엇보다 밖에서 뛰어노는 게 제일 좋을 나이인데, 요즘 아이들은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노는 게 더 좋은가 봐요. 주변의 키즈카페를 검색하면 영유아 키즈카페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생인 저의 아이들이 갈 만한 키즈카페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적어요. 하지만 이렇게 신체적 활동이 큰 아이들인 초등학생 놀이..
봄바람이 살랑부는 주말이네요. 용인 고기리 맛집 모노캠프 간만에 콧바람을 쐴 겸 맛있는 데이트를 하려고 용인 고기리 글램핑 맛집으로 유명한 모노캠프에서 외식하고 왔어요. 워낙이 용인 고기리 맛집 검색을 하면 글램핑 고깃집으로 모노캠프가 유명해서 나름 저녁이 되기 전에 미리 도착해서 여유있게 주문하고 주변에 아름다운 경치를 볼까해서 저녁 식사 전인 5시30분에 도착했어요. 이게 웬일일까요? 우리랑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많았던지 외부에 있는 글램핑과 건물 안쪽에 있는 내부 테라스에 사람들이 즐비하고 딱 1자리가 남았더라고요. 물론 주차도 겨우겨우 딱 1자리여서 행운의 여신이 저희에게 마지막 티켓을 준 느낌이었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올까 생각했는데 설마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 해서 무작정 모노캠프에 왔는데 ..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일상으로 돌아오니 여행이 주는 시간이 더할없이 그리워지고, 그 그리움 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을 뒤로 한 체 또 다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고 있어요. 오랫만에 콧바람을 좀 쐬볼까 해서 떠난 오후에 만난 용인 빵 맛집으로 유명한 고기리 몽르베에 다녀왔어요. 용인 깊은 골짜기 끝자락에 자리한 빵 맛집인 몽르레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더라고요. 사람들은 도대체 이렇게 깊고 깊은 고기리까지 어떻게 다들 알고 오는지 신기했어요.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203번길 6-5 ☎031-261-1252 ⏰ AM 9:00 ~ PM 8:00 아이들도 저도 워낙 빵을 좋아하다보니 빵집을 검색하니 바로 몽르베가 추천되더라고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다보니 ..
안녕하세요? 시리스타일이에요~^^ 벌서 2021년도 2달 남은 11월의 첫주에요. 난 그대로인듯 한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갈까요? 가을단풍이 하늘하늘 오색빛을 보일 때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가고 싶어 아이와 함께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 데이트 갔어요. 용인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정말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OVER THE MOON 오버더문 에 다녀왔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해서 아직 찬바람이 쌩쌩 불지 않기에 라운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가을분위기를 한껏 내고 싶은 그런 예쁜 카페~ OVER THE MOON 오버더문 내부에도 깔끔하고 통유리창으로 가득하여 밖의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 분위기에 심취해도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그런 공간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왠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감성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오후에요. 마음같아선 발길 닿는 대로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ㅠㅠ 그래도 일상적인 삶을 훌훌 벗어던지고 잠시나마 다른 세상에 있는듯 떠나고 싶어 무작정 발길을 따라 걷다보니 💨 용인 가볼만 한 곳으로 분위기 있는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머물게 되더라구요.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가 많았어요.🍹 어느 곳에서 잠시나마 나만을 위한 힐링공간에 머물까 돌아다니다보니 유독 눈에 띄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더라구요. 보정 카페 노네임드[nonamed] 이 노네임드[nonamed]는 누군가의 예쁘게 가꾸어놓은 정원같은 카페였어요. 크고 작은 화초들이 피톤치드를 막 뿜어낼 것 같은 자연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