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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예쁜카페 (5)
시리스타일(sirystyle)
영상촬영 연습하러 보정카페거리 예쁜 카페를 찾았어요. 보정카페거리의 카페에는 아침 일찍 문을 여는 곳이 없어요. 10시가 넘어서 도착해도 그리 아침 일찍이 아니지만 모두 정오를 바라는 시간부터 저녁의 화려함을 즐기는 곳이다 보니 모닝커피를 마실 곳이 마땅치가 않아요. 우연히 발길을 돌리다 보정동 카페거리의 보석같이 예쁜 카페를 찾았어요. 유일하게 문을 열어 찾아간 곳이어서 저를 반겨주는 것 자체로도 감사한 마음인데 이렇게 감성이 뿜뿜 돋는 인테리어에 알고보니 송리단길 팬케이크가 유명한 수플레 맛집이었던 거에요. 어쩐지 조명과 액자, 인테리어 디자인들이 예사롭지 않게 너무나 예쁜 카페더라고요. 한 장 한장의 사진을 남기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카메라의 앵글이 자꾸 셔터를 누르게 하는 그런 예쁜 카페요. 수..
비가 내린 어느날 감성적인 제주 여행을 하다 나만 알고 싶은 인판포 카페 INPANPO Cafe 를 발견했어요. 코로나로 그런지 관광지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 한적한 제주도의 바닷가 앞인지 저희가 인판포 카페 INPANPO Cafe에 갔을 때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저희를 반겨준건 귀여운 고양이였어요. 이번 제주도 한달살기 여행은 정말 비가 많이 왔어요. 제주도의 바닷 바람도 어찌나 거세던지 따뜻한 방바닥에 뒹굴며 새콤달콤한 귤을 한 입 넣어 아이들과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이 너무나 좋았어요. 그래도 여행은 여행이니 잠시 바람도 쐴 겸 나왔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나만 알고 싶은 감성적인 카페 인판포 카페 INPANPO Cafe 바닷가 앞이라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를 찾았는데 안에 들어가니 제주도 ..
여행이란 내가 가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 기대감 가득 첫 발을 내디디며 낯선 곳에서 설레임을 간직한 채 추억을 쌓는 일인 것 같아요. 날씨도 좋고, 간단한 트래킹을 하고 싶어 제주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10여분을 가면 비양도라는 섬에 다녀 왔어요. 늘 협재 해수욕장 건너편의 작은 섬이 내게 오라 손짓을 하는 것 같았거든요. [제주 비양도] 제주 여행 필수 코스! 나 혼자 산다 백패킹 또 다른 비양도! 제주 한림 비양도 배시 제주도에 가면 커다란 섬 옆에 작은 섬들이 있어요. 우도, 비양도, 마라도, 추자도, 차귀도, 가파도등의 8개 유인도와 사람이 살지 않는 71개의 무인도가 있어요. 제주 한림쪽 여행을 계획하신다 sirystyle.tistory.com 제주도 한림 비양도 예쁜 카페 [올레커피] 선착장에..
안녕하세요? 시리스타일이에요. 요즘 WITH 코로나의 정부지침 발표 후 그동안 잠~~~시 거리두기를 했던 지인들을 만났어요. 아직은 그래도 사람이 북적대는 거리를 다니는 것은 다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조용하고 편안하며 다소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찾다가 지인으로부터 정말 커피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신 카페 사장님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터.. [용인 가볼만한 카페] 커피가 맛있는 더하이엔드 카페 THE HIGH END 에 다녀왔어요. 정말 지인의 말대로 커피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진열되어 있는 카페를 바라보며 역시 커피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으신 사장님이시란걸 느끼는 데는 시간 문제더라구요^^ 손님들의 대화가 방해되지 않게 듬성듬성 높여진 테이블을 보며 이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 사장..
안녕하세요? 시리스타일이에요~^^ 벌서 2021년도 2달 남은 11월의 첫주에요. 난 그대로인듯 한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갈까요? 가을단풍이 하늘하늘 오색빛을 보일 때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가고 싶어 아이와 함께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 데이트 갔어요. 용인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정말 예쁜 카페들이 많아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OVER THE MOON 오버더문 에 다녀왔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해서 아직 찬바람이 쌩쌩 불지 않기에 라운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가을분위기를 한껏 내고 싶은 그런 예쁜 카페~ OVER THE MOON 오버더문 내부에도 깔끔하고 통유리창으로 가득하여 밖의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 분위기에 심취해도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그런 공간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