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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뭐먹지 (5)
시리스타일(sirystyle)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어요. 바로 피자에요! TV를 보다보면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집에서 밥 차리기 싫을 때, 간단하게 무언가를 먹고 싶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저는 피자더라고요^^ 이번에는 쿠**츠에서 맛있는 피자를 주문했어요. 바로 청년피자에요. 집 근처에 청년피자 가맹점이 생겼던데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지 못해서 배달로 주문을 했어요. 쿠**츠에서 청년피자를 검색하니 이렇게 먹고 싶은 메뉴들이 쫙~ 보이더라고요. 추천메뉴부터 피자의 이미지가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요. 정말 돈쭐에 나오는 먹방 유튜버들처럼 이것 저것 다 먹고 싶더라고요. 저희는 정말 많은 양을 먹기에 한 판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연히 2판을 주문해야 되는데, 청년피자에는 실속 두 판이 있더라고요. ..
치킨이 찾아왔어요~ 오늘 저녁에는 뭐먹을까 고민을 하다 맛있는 페리카나 치킨을 주문했어요. 신선한 채소들이 한가득 들어간 페리카나 치킨 박스마저 고풍스럽더라고요. 페리카나 치킨의 냄새가 솔솔~ 더이상 기다릴 수 없는 치킨의 바삭한 튀김향기! ❤ 페리카나 치킨 메뉴❤ 한마리 메뉴 : 후라이드 17,000 / 핫후라이드&양념치킨&매운양념치킨18,000 / 치즈뿌리오&간장치킨&마늘치킨 19,000 핫데블치킨&맵삭치킨&간장맛페리윙 20,000 반반 메뉴 : 후라이드반+양념반 or 후라이드반+매운양념반 18,000 후라이드반+간장반 or 후라이드반+마늘반 or 후라이드반+치즈뿌리오반 or 양념반+매운양념반 19,000 후라이드반+핫데블반 or 양념반+간장반 or 양념반+마늘반 or 양념반+치즈뿌리오반 20,000..
봄바람이 살랑부는 주말이네요. 용인 고기리 맛집 모노캠프 간만에 콧바람을 쐴 겸 맛있는 데이트를 하려고 용인 고기리 글램핑 맛집으로 유명한 모노캠프에서 외식하고 왔어요. 워낙이 용인 고기리 맛집 검색을 하면 글램핑 고깃집으로 모노캠프가 유명해서 나름 저녁이 되기 전에 미리 도착해서 여유있게 주문하고 주변에 아름다운 경치를 볼까해서 저녁 식사 전인 5시30분에 도착했어요. 이게 웬일일까요? 우리랑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많았던지 외부에 있는 글램핑과 건물 안쪽에 있는 내부 테라스에 사람들이 즐비하고 딱 1자리가 남았더라고요. 물론 주차도 겨우겨우 딱 1자리여서 행운의 여신이 저희에게 마지막 티켓을 준 느낌이었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올까 생각했는데 설마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 해서 무작정 모노캠프에 왔는데 ..
안녕하세요? 시리스타일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메뉴를 고르는 시간이 왔어요. 오늘 점심 메뉴는 뭐먹지? 늘 식사시간이 다가오면 최고의 고민인 것 같아요. 매일 먹는 음식은 정해져 있고, 재료 또한 그게 그거인 것 같고.ㅠㅠ 그러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지난주에 갯벌에서 잡아 온 바지락이 보이는 거에요. 갯벌 체험 10,000원을 내고 잡아 온 바지락. 아이들의 재미를 위해 입장료가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더 바지락 캐는데 더 열중했다는요. 열심히 캐온 바지락을 집에서 해감하고 냉장고에 소분해서 넣어놓은 것이 눈에 딱 보이는 거에요. 오늘의 점심메뉴는 너로 정했다!!! 내가 직접 잡은 바지락 넣은 스파게티! 워낙 해산물을 좋아해서 레스토랑에 가면 해산물 가득한 토마토 스파게티를 즐겨 먹거든요. 오..
요즘 코로나로 집밥을 해 먹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프랜차이즈 조리식품이 호황이라고 하더라구요. 삼시세끼 비슷한 집밥요리를 해 먹다 보니 새로운 것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찾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또 뭐를 해 먹지? 늘 집밥요리의 메뉴를 선택하는 게 고민인 것 같아요. 열심히 냉장고를 뒤적뒤적였더니 눈에 보이는 새우! 굵은 소금에 간을 해서 구워먹는 새우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새우 감바스에 도전해 봤어요. 맛집을 찾아다니면 감바스랑 용어가 많더라구요. 감바스는 새우와 마늘을 재료로 넣어 만든 스페인 요리에요. 새우 감바스 스파게티도 있고 백종원 선생님도 새우 감바스를 만든 레시피가 있더라구요. 전 그냥 제 입맛대로, 가장 쉽게 맛있는 새우 감바스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