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감성 선물샵은 오달콤제주에서 사!

여행을 가면

먹고 놀고 즐기는

#힐링타임이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제주여행 선물샵 [오달콤제주]

 

바로 #쇼핑이에요.

어느 여행지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감성 #선물샵에 진열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저를 보고

'날 데려가세요~'하고

말을 거는 것 같아요^^

 

"나도 너희들 다~ 데리고 오고 싶어^^"

 

 

제주 협재 해수욕장 맞은편에도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감성 기념품을 사는 

오달콤제주

 

가 있더라고요.

 

협재해수욕장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발길을 돌리면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40

☎ 064-796-0340

⏰ AM 10:00 ~ PM 9:00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인스타그램을 운영

 

 

가게 밖에 진열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인형들과 가방,

소품들이 넘 예뻐

 

저도 모르게

발길이 끌리는대로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오달콤제주 안에 들어서니

장난감 가게에 들어온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쁜 선물들이 가득했어요.

 

 

제주의 향기를 담은듯한

예쁜 엽서와 편지지, 카드들이

한 켠에는

제주의 감성을 담고 있더라고요.

 

하얀색 배넷 아기 신발도

감귤의 뱃지를 달아

손바닥 위에 살포시 포개어 있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가 앙증맞더라고요.

 

 

신사의 아가씨가 아닌

꼬마 아가씨를 위한

제주여행의 필수 아이템인

감귤 헤어핀도 있었어요.

 

딸 아이의 머리카락에

살포시 올려보니

색감이 어찌나

화사해서 예쁘던지요.

 

저랑 커플로 하나씩 구매했어요^^

저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듯

제주 여행을 할 때는 

이 제주 감귤 헤어핀을

할 수 있겠다는

작은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ㅎㅎ

 

 

또 한켠에는

연인에 맞춤 선물인

제주 향 가득 담은

향수도 있었어요.

 

이 향수를 사면

제주의 추억이 새록새록

향기와 함께 피어오르겠죠?

좋은 추억만이 가득하길^^

 

 

방향제도 있더라고요. 

요즘 집콕하느라 방 안의

꾸덕꾸덕한 공기를

 

이 제주 향기로 채우면

집콕도 여행지에 온 듯한

상쾌함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요건 꼭 사야돼~!!

지갑을 열게 하는 감성 선물!

 

예전에

치앙마이로 한달살기 여행을 갔을 때

썬데이 마켓을 한참 돌아다니다

샀던 드림캐쳐에요.

 

그 치앙마이 한달살기

추억 때문인지

이 드림캐쳐만 보면

가슴이 설레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한

예쁜 액자!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해도

그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지라

이 작은 액자가 눈에 띄더라고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담은

작은 액자!

 철들지 말아요
우리❤

 

 

제주 맥주가 유명한 것도 아시나요?

제주 맥주를 겨냥한

맥주컵과 소주컵이더라고요^^

 

딸 아이가 아껴둔 용돈을

엄마, 아빠를 위해

귀염뽀짝 소주잔을 선물해 주었어요.

 

술을 즐겨 마시진 않지만

아이의 귀여운 선물에

집 안에 작은 인테리어로

고이 모셔졌어요^^

 

 

이건 제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물이더라고요.

 

작은 오르골이 돌아가면서

예쁜 화음을 들려주더라고요.

12,000의 행복이랄까^^

 

 

여긴 공주님들을 위한 코너에요.

제주의 감귤백과 동백백이에요.

 

둥그렇게 생긴 가방의 색감이

넘 예뻐서

다 데리고 오고 싶었던

가방이에요.

 

여행백으로도 일상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은

가방이더라고요.

 

 

가방을 휙 둘러보니

딸 아이도 가방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 체리 가방을 들더라고요.

엄마가 제주여행에 온
기념으로 사 줄게!

 

아이는 예쁜 체리 가방을

두 손에 꼭 쥐고 

작은 선물들을 한 가득 넣더라고요^^

 

이래서 딸 키우는 재미가 있나봐요^^

 

 

공간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선물들로 가득한

제주 감성 선물샵!

 

#오달콤제주~

 

제주 여행오면 꼭 한 번

더 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