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알라딘 중고서점 이용방법 & 책 사는 방법 3가지!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 팔고 책 사는 재미가 솔솔한 요즘이에요.
아이들이 워낙 책을 좋아해서
도서비로 한 달 지출비용도 많고
집에는 공간이 좁아 쌓아놓을 서재도 줄어들고,
책을 좋아하니
지인들이 책도 많이 물려주기도 하고
그래서
저희 집에는 책이 한가득이에요.
집에 우리가 사는 건지,
책이 집에 사는건지...
그래서 그동안에는
지인에게 저 또한 책을 물려주거나
아니면 쓰레기 분리하는 날
재활용으로 책을 많이 버리기도 했어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그동안 버렸던 책들이 아깝더라고요^^
왜냐하면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을 알아버렸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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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 사고 책 파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공유해 드릴게요.
알라딘 중고서점 이용방법
▶ 책 파는 기준
1. 책 팔 때 가격 기준은 보유 재고량과 책 상태, 신간과 베스트셀러 여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요.
2. 알라딘 중고서점의 보유 재고량에 따라 초과시에는 책을 팔 수가 없어요.
3. 책의 상태에 따라 최상, 상, 중, 매입불가를 나뉘어지고, 5쪽 이상의 메모와 제본 탈착과 구성품이 없을 경우, 젖은 상태의 책으로 곰팡이균 발생시에는 매입이 안 되요.
4. 신간 베스트셀러는 14개월 이내에 판매시 구간도서보다 비싸게 팔 수가 있어요.
5. 전집류, 캘린터, 다이어리, 시즌 지난 수험서 및 컴퓨터 서적은 팔지 못해요.
6. 요리, 인문사회, 과학, 문예지, 만화, 예술 분야를 제외한 잡지는 팔 수가 없어요.
7. 증정 도서나 비매품 또한 팔 수가 없어요.
책을 사는 방법 3가지
1.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도서를 선택하고 현장 결제할 수가 있어요.
2. 온라인 알라딘중고서점을 통해 필요한 도서를 선택한 후에 온라인 결제를 하고 책을 살 수가 있어요.
3. 온라인 알라딘 중고샵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온라인상에서 직접 거래를 할 수가 있어요.
저희는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이가 평소에 필요한 책을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기도 하지만,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을 방문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책을 발견하고
그 책에 대해 흥미를 갖고
사는 걸 좋아하거든요.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은
주제별로 정말 진열을 잘 해 놓아서
아이들 연령대에 맞게
주제별로 책을 찾기도 편리하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손쉽게 구할 수가 있거든요.
이번에는
집에 읽지 않는 책을 바리바리 싸 들고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에 방문했어요.
그런데 위의 책 파는 기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정말 한 번도 안 읽은 비매품 도서를
엄청 챙겨 온 거 있죠?^^
아이들이 안 읽는 책 중에
지인이 선물로 준 책이었는데
대량의 비매품이었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ㅠㅠ
그래도 집에 가져간들
아이들이 손사래 친 책들이라
그냥 폐기처분 부탁드렸죠...
그리고 책 팔고 받은 돈
14,800원!
적다면 적고, 크다면 큰 돈인데
그래도 안 읽는 책을 팔아
14,800원을 받았다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더라고요.
그 돈을 받으니
책도 책이지만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팬시들이 눈에 띄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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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점이라
팬시 문구용품들이 넘 예쁜 게 많은 거에요.
그래도 지름신은 뒤로하고
일단 책을 팔아 받은 돈으로
책을 사기로 했어요.
일단 서현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득 가득한
책들 사이에서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10권은 읽은 듯해요.
그 책 중에서
집에서도 계속 읽고 싶은 책 3권을 고르니
12,400원으로 다시 도서비로 지출이 되었어요.
그래도
재활용으로 버려지는 책들을
이렇게 팔 수도 있고,
그 돈으로 다시 읽고 싶은 책을 사니
선순환이 되는 것 같아 좋았어요.
아이들도 조금이나마 돈의 흐름을 아는
경제관념에 관심을 가지게 된 듯한 시간이었어요^^